사업의 확장이나 사업의 전환전 먼저 가능성을 확인해보기 위해 핵심기능만을 구현한 것을 프로토타입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분야와는 다르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자체개발이 아닌이상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체 개발인력이 있다 하더라도 보통 프로토타입의 구현은 혁신적인 기능을 내포하고 있기에 실제 구현까지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토타입을 개발 해 드리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프로젝트, 하드웨어 연결 프로젝트(펌웨어 개발제외), 스마트 센서류 연결 프로젝트등 모두 가능하며, 센서프로그래밍의 경우 db,엑셀,csv,json,rest api등 원하시는 모든 형태로 결과값 리턴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마다 상이합니다. 다만 프로토타입 개발은 보편적으로 개발이 짧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모든것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보다 개발기간이 길수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경험을 미뤄봤을때 마감기간이 다 되어 상담을 주시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가능합니다. 당사는 다양한 형태의 정부지원사업, 공기업/정부 R&D를 여러차례 성공적으로 수행한바 있습니다. 다만, 당사는 R&D의 참여기업으로 참가는 어려우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존 당사고객께서 사업이 더 잘되실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개발 서비스 이며, 게임 프로젝트의 규모는 인디게임 정도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더 큰 규모도 가능하지만, 당사의 본 개발업무에 집중 하고자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프로토타입이 게임인 경우나,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하여 소규모로 제작하는 경우에는 신규 제작도 가능합니다.
보통 미니게임으로 제작하기에 장르제한은 없습니다. 양대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장르인 디펜스, 클리커, 러너게임, AR슈팅 게임등 개발이 가능합니다. RTS, MMORPG같은 장르는 불가능 하지만, 룰렛이나, 복권긁기등과 같은 회원 유지 보상형 게임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게임이 유지하고 있는 모든 유형의 수익구조 도입이 가능합니다. 인앱결제, 애드몹, 업적시스템, 랭킹시스템, 데일리 리워드등 일반적인 게임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수익구조 도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술적인 문제와 별개로 비즈니스 모델과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려 해야할 사항입니다.